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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여....

그냥 그런 날이 있다.
인생이 너무도 무료하고, 너무 재미 없는것 같은 날.
어제가 딱 그런날 이였다.

감기 걸려서 몸은 천근이고, 일을 해야 하는데 집중은 되지 않고 
주말에 보냈던 즐거웠던 휴가는 마지 10년도 더 지난일 같은 그런날.

친구한테 슬쩍 메신저를 보내 본다.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  
친구는 먼가 새로운 것을 해보란다.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갖고 해보면 인생이 하루하루 새롭고 스팩터클 하다고 ....
머가 새로 할 수 있는 일일까? 친구는 이것저것 추천하지만, 난 이런 저런 핑게를 대고 뒤로 물러난다.
하지만 나도 알고 있다, 나에게 먼가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집에 가는 길어 휴대폰을 들어서 미드를 본다. 
오늘은 미드에서 조차 새로운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변화가 필요하고, 변화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단다...
어쩜, 이렇게 정확한 타이밍에 보게 되었을까? 생각해 본다. 모두 우연이겠지만...
세상 모두가 나한테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는거 같다.
하지만 그냥 집에와서 10시부터 눕는다... 피곤하다는 이유를...
 
좀 어이 없는 결론이긴 하지만....
변화를 위해서 처음으로 선택한 일이 다이어트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문을 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 후배가 메신저로 말을 건다.
"오호.. 다이어트.." 그리고 이미지 하나를 보낸다.


















꼭 이래야 했니? 너무해... -.-


이건 딴소리)
근데 연락하라고 전화 번호 적어놨다가 살짝 지우는 건 모임?
내가 안봤을까봐?
내가 글 업데이트 안한다고 내 블로그에 안온다고 생각하심 오해입니다~

by 다이앤 | 2009/07/07 16:43 | Happy everyda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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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낭구 at 2009/07/08 04:36
세상은 쉽게 안바뀌지,,,,, 백만배 동감
Commented by 다이앤 at 2009/07/08 11:05
꿈과 희망 좀 주시지...
Commented by 언니 at 2009/07/08 14:25
푸하하하하하

후배군 최고~!!
Commented at 2009/08/21 00: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다이앤 at 2009/08/24 22:18
시간 참 빠르지? 벌써 졸업한지 10년이다...번호 남겨봐~
Commented at 2009/08/25 09: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다이앤 at 2009/08/25 09:18
무섭게...매일 방문해주시는건가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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